알라딘서재

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살아가다

 

                길에 놓여있는 하수구 뚜껑.

               그 작은 공간에 색색의 풀들이 조화롭게 살아간다.

               우리 사람들에게 '한 말씀' 하는 듯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