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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 파란놀  2014-12-23 08:41  좋아요  l (0)
  • `엄지`는 가장 큰 손가락이고,
    엄지는 `엄마`하고 같은 말밑이 아닐까 싶곤 해요.
    예부터 어머니라는 사람이, 가시내라는 사람이,
    이 지구별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숨결인지
    잘 헤아리고 읽었으리라 느껴요.
    오늘날에는 이를 읽거나 헤아리는 사람이
    매우 드물지만..
  • gimssim  2014-12-23 21:35  좋아요  l (0)
  • 함께 살기님의 글을 읽고 위로를 받습니다.
    `아름다운 숨결`을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요.
    벌새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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