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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의 서재
방명록
  • 마늘빵  2007-05-21 20:37
  • 제가 첫 방문자군요. :) 아 방문자는 아니고 첫 방명록을 남기는 자군요. 하얀 백지에 이렇게 낙서해도 될런지요. 이상하게 전에 인사 한거 같은데 - -_-a 아닌가 - 제 글이 없습니다.
  • 앨런  2007-05-22 18:04   댓글달기
  • 안녕하세요? 제 서재관리가 영 엉망이라서요.^^. 그래도 글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관계로 지운적은 없는데, 어디 갔을라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신세만 지는데 이 기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 마늘빵  2007-05-22 20:58   댓글달기
  • 신세를 지나뇨. 앞으로도 의견 자주 남겨주세요. 제 인식의 영역만으로는 세상을 넓게 깊게 보지 못합니다. :)
  • 앨런  2007-05-23 17:29   댓글달기
  • 누구나 다 그렇겠지요.^^ 그래서 좋은 서재 구경다니기가 요즘 제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다양한 분야를 다양하게 보시는 분들의 글은 언제나 신선한 자극이라고나 할까. 그렇답니다. 앞으로도 신세 많이 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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