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무늘보
  • 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
  • 장아미
  • 12,600원 (10%700)
  • 2025-04-11
  • : 935
116*183판형의 얇고 가뜬한 양장본 트리플 시리즈의 이번 장아미 작가의 연작소설은, 생과 사. 꿈과 현실. 인간과 (귀)신의 영역이 공존하는 세계의 이야기들을 ‘웃으며 송곳니를 드러내는 밤. 귓것들이 홀리는 밤‘처럼 홀연히 홀려들어가는 小說. 그러나 그 안에는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정한 안부와 응답들이 내재되어 있다. ‘우리는 떠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서로에게 속해있는 이상 그 무엇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