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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이 아장아장...
  • BRINY  2011-01-12 03:33  좋아요  l (0)
  • 어렸을 때 타이거마스크 인형이 있었던 걸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방송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런 뉴스를 들을 때면,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라고 생각되네요.
  • ChinPei  2011-01-12 12:22  좋아요  l (0)
  • 일본 사람들은 남을 위하여 자기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면에선 좀 약해요. 사회 봉사에 대한 의식이 약한데다 개인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건 "상스럽다"는 의식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그래요.
    하지만 일본 사람들 각 개인의 본심은 별로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많다고 느껴요.
    그래서 이번 "타이거 마스크 현상"에 대해선 평시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서 하지 못하던 일을 대신 해줬다 해서, 많은 사람이 감동하고 있어요.^^
  • 조선인  2011-01-12 08:59  좋아요  l (0)
  • 타이거 마스크!!! 저도 그 뉴스 봤어요. 정말 멋진 유행이죠.
  • ChinPei  2011-01-12 12:26  좋아요  l (0)
  • 요즘은 "桃太郎(모모타로우 = 나쁜 귀신을 해치우고 그들이 빼앗은 보물을 온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사람. 아동문화의 이야기. ^^)"도 등장하였어요.
    혹시 "伊達直人(다테 나오토)", "桃太郎(모모타로우)"뿐 아니라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할지도 모를 상황이에요. ^^
  •  2011-01-12 13:4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1-12 19:32  
  • 비밀 댓글입니다.
  • 라로  2011-01-12 23:46  좋아요  l (0)
  • 멋진 이야기에요!! 베푸는 것은 남이 모르게 할 때 더 의미가 깊은것 같아요,,,그런면에서 보면 타이거 마스크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네요,,,타이거 마스크 현상,,,정말 가슴 따뜻한 현상이에요!!
  • ChinPei  2011-01-13 01:16  좋아요  l (0)
  • 그런데 남몰래 하는 이 행위에도 좀 논의가 일어나고 있어요.
    주로 아동양호시설 직원들이 하는 말인데,
    "남에게 선물을 받으면 반드시 공손히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아이들을 타이르고 있어요. 그런데 이름도 정체도 알지 못하면 인사를 못 드리니 아이들의 교육에 지장이 있어요."
    ... 잠 일본인들이 까다로운 성격이지요. 그저 TV라든가 공공 전파를 통해서 "고맙습니다."하면 되는 건데...
  • ChinPei  2011-01-16 18:38  좋아요  l (0)
  • 그렇지요?
    그래서 그 시기 얼마나 타이거 마스크 흉내 내는 어린이가 많았던지.
    사회 현상이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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