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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님의 서재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 한연희
  • 10,800원 (10%600)
  • 2023-08-04
  • : 2,538
동물도 식물도 아닌, 여기에도 저기에도 소속되지 못한, 이 세상의 무수한 존재들을 위한 시집. 시집을 읽다보면 나의 외로움이 조금은 덜 외로워진다.
‘그렇게
나는 버섯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한연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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