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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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달이 계속 자란다고 생각 안 하지
- 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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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2020-04-30

지수화풍속에서 인간의 삶은 자연스럽게 익어간다.
시인의 객관적인 눈은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사유를 지닌다.
분신처럼 뱉어내는 이야기들. 주변을 둘러보는 현실, 그들과 합일하고 있는 중이다. 귀 기울인 울림통이여ㅡ 가슴한켠 먹먹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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