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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의 서재
  • 형태 없는 불안
  • 서맨사 하비
  • 15,300원 (10%850)
  • 2026-04-10
  • : 12,670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는 괴로움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남 일 같지 않을 것 같아요.
​잠들지 못하는 밤을 ‘자아를 발굴하는 시간’이라 말하는 저자의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저도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담담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쓰기가 자신을 구원했다'는 고백처럼, 이 책은 어두운 밤 홀로 깨어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인 것 같았습니다.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묵직하면서도 참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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