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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소설가는 ‘구름기‘와 함께 영원히 머문다. 독자들을 잊을 수 없는 ‘소설기’로 데려간다.그의 소설은 흰 구름처럼 우리의 눈앞을 영영 떠돈다. 100자평

[구름기] April | 2025-10-20 14:11

작가는 왜 고치는가? 깊은 탐문이 낳은 사유. 100자평

[작가는 왜 고치는가] April | 2025-10-18 20:47

두 개의 나라에서 불꽃처럼 살아왔다. 그리고 마지막 운명의 밤을 만난다. 100자평

[심훈 : 불꽃과 상록수] April | 2025-10-18 20:44

아마도 심훈을 다룬 최초의 소설 리뷰

[심훈 : 불꽃과 상록수] April | 2025-10-18 12:14

이만한 공력이 들어간 답사기를 만나긴 당분간 힘들 것이다. 100자평

[여행지에서 만난 한국..] April | 2024-09-11 09:32

작별하지 않는 기억 리뷰

[바르트를 읽는 밤] April | 2024-07-19 11:39

한겨레 신문 인터뷰를 보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산문집에는 위대한 어머니들의 진하고 깊은 시간이 담겨 있다. 100자평

[위대한 일들이 지나가..] April | 2024-03-11 11:30

시대의 시인. 100자평

[니들의 시간] April | 2024-03-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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