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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님의 서재
올해 읽은 책 중에 제일 마음에 오래 남는 소설이에요. 책 속 화자들 모두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낍니다..  100자평
[쿄코와 쿄지]  누물사  |  2023-12-08 10:02 
<복자에게>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20-11-17 14:05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20-11-17 14:03 
<시선으로부터,>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20-11-17 13:57 
<시선으로부터,>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20-11-17 13:57 
<시선으로부터,>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20-11-17 13:56 
<디디의 우산>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19-12-04 13:55 
<디디의 우산>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19-12-04 13:55 
<대도시의 사랑법>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19-12-04 13:53 
<진이, 지니>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19-12-04 13:52 
<빛의 과거>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19-12-04 13:49 
<레몬>의 밑줄긋기  페이퍼
누물사  |  2019-12-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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