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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 최재원
- 9,000원 (10%↓
500) - 2021-12-27
: 1,888
산문이 시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자유로움으로 포장하고 싶진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타이틀 시에 주목하고싶었다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녀의 대담함에 놀랐다...이수명시인 심사평의 첨병 ...양날의 검인 만큼 벼리고 벼린 그녀의 다음 시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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