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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님의 서재
  • 천국에 없는 꽃
  • 신영순
  • 9,000원 (10%500)
  • 2021-11-19
  • : 24
때로는 장마처럼 때로는 한지 위 먹물의 번짐처럼 그리움과 아픔들이 펼쳐지고 있다 먹먹하게 스미는 그녀의 시를 붙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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