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필리아
  • yamoo  2026-09-01 19:37  좋아요  l (1)
  • 저두 요나스 저 책 읽었는데, 하두 오래돼서 하나두 기억이 안납니다...ㅜㅜ
    저런 내용이었나?? 라는 완전 새로움...^^;;
  • 비의식  2026-09-01 20:14  좋아요  l (0)
  • 97년도에 처음 국내 번역되었으니, 그때 읽으셨다면 30년이 다 되었으니 기억에서 흐려지는 것이 당연할거예요. 더구나 H.요나스가 인간 본질을 위협하는 현대기술을 이야기 할 때 AI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때였으니, 우리들에게 그 어떤 직접적 위험을 상상하기 쉽지 않았으니 현실적 문제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요나스는 인간의 실존 타당성을 깊숙이 다루고 있는데요, 이를 위한 도덕적 명령의 타당성에 대한 깊숙한 철학 고찰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시 책을 펼치시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법 선선한 날씨가 되어 책 읽기 좋은 시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 여름의 더위에 몹시 취약해서 고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되십시요~, yamoo님 고맙습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