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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님의 서재
  • 로마인 이야기 12
  • 시오노 나나미
  • 16,650원 (10%920)
  • 2004-02-20
  • : 5,405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어처구니 없는 갑작스런 암살은 1700년이나 뒤에 태어난 나조차 안타깝다. 아,뭔가 다시 되려했는데...페르시아 원정을 목전에 둔 당시 로마 장병들은 얼마나 허탈했을까? 그저 운명이 원망스럽다. 제국쇠망의 ‘쇠‘도 끝나가고 이제 진짜 망하는 것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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