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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ype님의 서재
2021년 현재에도 참으로 큰 울림이 있는 시집이다.  100자평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soultype  |  2021-10-15 11:43 
개인적으로 김강수 선생님의 실천과 철학을 알기에, 주저없이 일단 구매합니다. 책을 묶어낸 박진환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100자평
[교사, 수업을 살다]  soultype  |  2020-04-30 04:36 
이 댓글을 읽고도 이 책을 안 읽어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놓친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음.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책.  100자평
[핑스]  soultype  |  2020-04-21 13:03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의 눈뿐만 아니라 역사인식도 일본인 치고는 드물게 제대로 가진 분의 글이라 더욱 가치롭게 여겨진다. 이런 책이야말로 고전으로 불려야한다  100자평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soultype  |  2020-04-21 04:57 
안건모 선생님의 글은 매우 쉽게 읽히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작은책에 매달 ‘이달의 인물‘을 인터뷰하여 엮어낸 특집도 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잘 ..  100자평
[싸움의 품격]  soultype  |  2020-04-14 11:24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리뷰
[우리가 꿈꾸는 나라]  soultype  |  2020-02-17 09:07 
편집 후기와 목차를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빨치산의 딸 정지아씨 소설도 기대되네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끈기와 힘을 길러보고 싶습니다.  100자평
[실천문학 134 - 2019...]  soultype  |  2020-02-16 14:18 
작년에 5학년 아이들이랑 함께 책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던지요. 아이들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전태일의 삶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100자평
[청년 노동자 전태일]  soultype  |  2019-11-14 09:00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100자평
[꿈갓흔 옛날 피압흔 ..]  soultype  |  2019-10-28 13:01 
평양에서 겪었던 3.1 만세운동 이야기를 아이들이랑 읽다가 글을 남깁니다. 옛 할머니 무릎 배고 옛날 이야기 듣는 듯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는 여사님 문체 덕분에 책 속에 흠뻑 젖었다가 나왔습니다. 김구의 수행비..  100자평
[꿈갓흔 옛날 피압흔 ..]  soultype  |  2019-10-28 13:00 
아!!!  100자평
[네가 그 봄꽃 소식 해..]  soultype  |  2019-03-24 18:46 
이 책에 어떻게 서평이 한 줄도 없지? 인터넷에서 1948년에 발행된 미국 월간지 먼슬리 리뷰 창간호에 실린 아인슈타인의 글 ‘나는 왜 사회주의자인가?‘ 를 읽으면 아인슈타인이 사회주의자였다니 하며 받은 충격을 ..  100자평
[세계의 사회주의자들]  soultype  |  2019-01-24 09:00 
아직 김강수 선생님의 글밖에 못읽었지만 읽는 내내 깊어지는 내 눈길과 마음을 느꼈다. 학교의 모든 생활이 이럴 순 없겠지만, 행복하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그 순간들을 보여주셔서 참 고맙다. 교사라..  100자평
[온작품읽기와 온배움..]  soultype  |  2018-12-03 03:43 
배성호 선생님 책이라 일단 믿고 삽니다.  100자평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soultype  |  2018-11-28 22:51 
교육, 아이들책  리스트
[검정 소금 붉은 도깨..]  soultype  |  2018-09-11 11:40 
이 책이 처음 쓰여진 건 1978년이고 책으로 첫 출간된 건 1988년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니 88년 내 어릴 적이 생각난다. 연이의 오월에 나오는 시공간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연이의 눈물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  100자평
[바닷가 아이들]  soultype  |  2018-06-20 13:01 
박순걸 교감같은 분이 많아질 때 학교에 더 많은 희망이 생긴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을 쓰고 또 펴내기까지 마음고생 많았을 그에게 응원과 축복의 박수를 보낸다.  100자평
[학교 내부자들]  soultype  |  2018-05-07 10:03 
박순걸 교감같은 분이 많아질 때 학교에 더 많은 희망이 생긴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을 쓰고 또 펴내기까지 마음고생 많았을 그에게 응원과 축복의 박수를 보낸다.  100자평
[학교 내부자들]  soultype  |  2018-05-07 10:02 
아이들 책  리스트
[당신의 교육과정-수업..]  soultype  |  2014-09-24 10:23 
어제 부산에서 pg lost 공연을 직접 두 눈과 귀로 보고 들었습니다. 공간 전체를 채우고도 넘치는 기타 사운드들... 정말 죽입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강추!!!  100자평
[Pg.Lost - It's Not M..]  soultype  |  2012-04-0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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