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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ial님의 서재
  • 변방의 인문학
  • 윤태옥
  • 17,820원 (10%990)
  • 2021-12-17
  • : 323
5장 바다의 역사

타이완과 제주의 동병상련.
딴 것보다 신라 해적이 인상적이었다. 왜구 이전에 신라 해적이 있었다니.

관련 논문을 찾아 보니 8세기 말부터 10세기 초까지 일본도 털러 갔다고 한다. 해양세력은 무역과 해적질을 가리지 않고 했다고 본다. 호족이 되면서 패권 다툼을 하고 민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해적질을 하지 않게 되고, 그 세력 중 하나인 왕건이 고려를 세우며 종결.

책에서 명나라 정화가 아프리카까지 다녀온 대항해 원정을 언급한다. 짧게. 그리고 깊은 여운. 명나라는 정화의 항해 기록마저 깡그리 불태우고 해금(우리가 아는 쇄국 정책)을 폈다. 조선도 그대로 따랐고. 그 결과가 서세동점인 것으로 진단. 과하긴 하지만, 일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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