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iakkm님의 서재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 거 같아요 제 입에 잘 맞느요 원래 산미를 선호하는데 이또한 꽤 잘 맞아서 좋아요  100자평
[과테말라 안티구아 파..]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4-04-20 13:43 
가볍고 산뜻한 원두인거 같아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4-01-07 22:55 
담백하고 깔끔한 원두인데요 패키지가 디자인으로 이쁜데 실용성에선 별로예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단세 모모..]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3-11-23 21:59 
맛이 깔끔하고 여름과 잘 어울리는 향이네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3-08-11 18:10 
부드럽고 깔끔한 원두 같아요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2-01-25 10:19 
오랜만에 알라딘에서 커피를 구입했는데 늦은 저녁 가끔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을때 조금 덜 부담스럽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하프카..]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1-12-31 22:47 
밸런스 좋은 산미에 달달함까지 느껴지는 커피네요. 저는 아침 잠을 깨우는 모닝커피로 구지 지게사가 딱인거 같아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구지 지게..]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1-03-30 17:52 
[오늘의 한문장] GV 빌런 고태경  페이퍼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0-07-06 23:13 
포장지의 수국처럼 산뜻해요 제입에는 개운하고 좋네요 수국의 계절에 어울려요  100자평
[블렌드 수국]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20-06-25 09:51 
외할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이옥남작가님 나이일것이다. 가난한 집안 막내로 태어나 글을 배울 수 없다고 하셨다. 할머니가 글을 쓰는걸 본건 본인 이름 석자뿐이였다. 할머니가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그렇다고... 읽..  100자평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  노마드를 꿈꾸는 파머  |  2018-09-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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