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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2kim의 서재
늙지 않는 이야기  100자평
[젊은 느티나무]  jiwon2kim  |  2021-05-03 00:10 
올해 라인업 무엇,,,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작가들 한 데 모은 느낌  100자평
[2021 제12회 젊은작가..]  jiwon2kim  |  2021-04-06 22:35 
이 작가의 신간은 믿고 읽어도 되겠다. 700페이지 분량의 글이 300페이지처럼 느껴지는 마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볍지 않다.  100자평
[그들 뒤에 남겨진 아..]  jiwon2kim  |  2020-03-02 21:50 
사랑의 힘이 가진 믿음을 놓치 않는 내가 되길.  100자평
[자기 앞의 생]  jiwon2kim  |  2020-03-02 21:47 
사강은 항상 좋다. 인생 남캐 시몽. 너무 현실적이라서 화가 났고 사랑이 덧없음을 말해줘서 미웠다.  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jiwon2kim  |  2020-03-02 21:45 
상처가 깊은 한주와 유키노가 서로의 의지가 될 때, 마음의 눈이 사르르 녹을 온기가 발휘된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 꼭 다시 읽고 싶은 책. 이번 여름엔 다자이 오사무의 책과 소금사탕을 함께 즐기고 싶다.  100자평
[줄리아나 도쿄]  jiwon2kim  |  2020-03-02 21:43 
이런 곳의 평가나 기사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 여성들이 얼마나 살기 힘든 지 알 수 있다. 누군가는 비현실적이라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한다. 차별을 겪은 사람은 현실이라고 소리치는데 차별..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jiwon2kim  |  2020-02-16 00:15 
외쳐라 갓세랑!!!  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jiwon2kim  |  2020-02-15 23:42 
평생 좋아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작가를 만났다  100자평
[우리가 빛의 속도로 ..]  jiwon2kim  |  2020-02-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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