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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oosi님의 서재
  • 갱지  2025-01-01 00:31  좋아요  l (0)
  • 이번 여객기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나라가 사라질 뻔한 내란범죄자의 수사는 별개의 문제이다.
    이 기회를 틈타 정쟁이랍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지네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놈들이 있는데, 양심을 버린 놈들이 놀리는 혓바닥에 놀아날 이유가 전혀 없다.

    미친살인광을 처리하는 일은 아무도 정치적 쟁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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