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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oosi님의 서재
정치를 하고 싶으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지 말고, 대...  페이퍼
갱지  |  2025-02-06 13:59 
다른 권위가 있을만한 서적에서(그래봤자 성경등) 자...  페이퍼
갱지  |  2025-01-23 16:38 
[마이리뷰] 아침 그리고 저녁 (리커버)  리뷰
[아침 그리고 저녁 (리..]  갱지  |  2025-01-17 13:13 
오랫만에 진심으로 피식했다. 개소리에 대한 고찰이라...  페이퍼
갱지  |  2025-01-15 12:40 
알맹이가 빅퀘스천에서 나온 박동우의 것과 같은 내용인가요?  100자평
[우리 한시]  갱지  |  2025-01-12 08:18 
요즘 다들 유투브프리미엄 쓰나 모르겠네. 그럼 유투...  페이퍼
갱지  |  2024-12-31 15:03 
요즘 벌거벗은 세계사 라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좀 의심...  페이퍼
갱지  |  2024-12-22 10:52 
‘... 긴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이었다.’ 겨울이...  페이퍼
갱지  |  2024-12-20 16:42 
적어도 1.3만. 운이 좋아서 선조들이 광주 태생이...  페이퍼
갱지  |  2024-12-12 12:22 
언제나 별점은 팬심.그리고 이 아저씨 책, 이젠 그만 봐야할 것 같다.  100자평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갱지  |  2024-12-11 17:54 
눈은 시뻘겋고 속은 시커먼 높은 확률로 친일파 조...  페이퍼
갱지  |  2024-12-09 15:34 
이재명당대표가 민주당 국회의원들 당원투표로 싹 물갈이...  페이퍼
갱지  |  2024-12-04 12:26 
마녀에 대해 뭔가 듣거나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  페이퍼
갱지  |  2024-11-25 10:16 
왓 씨,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및...  페이퍼
갱지  |  2024-10-31 12:09 
[마이리뷰] 종의 기원  리뷰
[종의 기원]  갱지  |  2024-10-29 14:45 
왜 다정한 것이 살아남을 것 같다는 얘기에 조금씩 솔짓해지는지,침팬치 보다는 보노보의 삶을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게 되는지,사람들은 어떻게 행복해지고 싶고 그 기본적인 욕망은 무엇인지.그 답에 대해 한 발자..  100자평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갱지  |  2024-10-17 15:26 
[마이리뷰] 시사IN(시사인) 제892호 : 2024.10.21  리뷰
[시사IN(시사인) 제892..]  갱지  |  2024-10-16 10:56 
노벨상 수상 소식 듣자마자 한 생각중에 하나가 번역...  페이퍼
갱지  |  2024-10-12 21:27 
[마이리뷰] 사소한 변화  리뷰
[사소한 변화]  갱지  |  2024-09-03 19:04 
재밌게 잘 만든,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소설.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갱지  |  2024-08-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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