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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oosi님의 서재
[마이리뷰] 사소한 변화  리뷰
[사소한 변화]  갱지  |  2024-09-03 19:04 
재밌게 잘 만든,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소설.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갱지  |  2024-08-13 15:18 
굳이 소개한 책들을 잘 몰라도,미치코 가쿠타니의 필력을 보는 것만으로충분히 가치가 있다.  100자평
[서평가의 독서법]  갱지  |  2024-08-12 15:13 
[마이리뷰] 텍스트의 포도밭  리뷰
[텍스트의 포도밭]  갱지  |  2024-08-09 14:54 
읽는 중인데, 이런 책을 읽을 때면 언-제나 항상 ...  페이퍼
갱지  |  2024-07-28 12:53 
이젠 자기가 생각한 것도 못주워 담는다.무슨 주변에 이공대 나온 애들한테 감수 받는다고 페이지 점점 할애할 때부터 알아봤다.  100자평
[주술회전 26 쿼드러플..]  갱지  |  2024-07-19 07:36 
[마이리뷰] 스토너 (초판본, 양장)  리뷰
[스토너 (초판본, 양장..]  갱지  |  2024-07-14 13:43 
정말 키가 150-160사이인 사람만 끌고 다니는게 가능합니다.밑에 바퀴 폭은 너무 좁아, 책을 반 이상 쌓아 넣고 다니면 굴러가다 훽훽 뒤집어 집니다.플라스틱 손잡이 부분은 잡아 뺀 후에 고정되는 핀이 없어, 힘없..  100자평
[바퀴 달린 책 장바구..]  갱지  |  2024-07-11 14:15 
기원전 400년전의 구분법을 적당히 좋을 대로 해석하는 사람들과 그걸 적당히 좋을 대로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니.놀라웠다.하기사, 수억개의 지식이 널려있어도 내가 수용하게된 하나가 공교롭게도 유용하게 느..  100자평
[기질 플러스]  갱지  |  2024-07-06 21:38 
[마이리뷰] 탤런트 코드 (특별합본판)  리뷰
[탤런트 코드 (특별합..]  갱지  |  2024-06-29 06:59 
[마이리뷰] 유진과 유진  리뷰
[유진과 유진]  갱지  |  2024-06-29 06:58 
[마이리뷰] 판타 레이  리뷰
[판타 레이]  갱지  |  2024-06-29 06:51 
[마이리뷰]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리뷰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갱지  |  2024-06-29 06:45 
[마이리뷰] 싯달타  리뷰
[싯달타]  갱지  |  2024-06-29 06:41 
[마이리뷰]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리뷰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갱지  |  2024-06-29 06:36 
표지가 구려서 아주 오래 망설였다.  리뷰
[역사란 무엇인가]  갱지  |  2023-11-12 13:54 
찬찬히 읽어나가는 중입니다.막상 응원한다는 얘기를 하면서도 저역시 조민씨의 겉모습만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잔잔하고 진심어린 내용에 감동하고 밝고 바른 마음에 반성하고 생각보다 유려한 글 솜씨에 ..  100자평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  갱지  |  2023-10-18 19:47 
왜 세계는 굶주리는 가의 심화판.독일이 2차 대전에 한 잘못과 사죄를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역사와 대조해 보게 만든다. (간악무도하다는 말을 들어만 봤지 내 입에서 나온 건 처음)현재 유럽의 부는 남반구에서 ..  100자평
[빼앗긴 대지의 꿈]  갱지  |  2023-09-15 19:42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 가- 의 심화편.영국 프랑스등의 유럽강대국의 탐욕스런 식민지 지배는 21세기에도 진행형이다.인권? 혹시 백인인권이 인류의 인권으로 착각된 것인가. 인종에 따라 차등으로 매겨지는 잣..  100자평
[빼앗긴 대지의 꿈]  갱지  |  2023-09-15 19:33 
어쩜 이렇게 시종일관 따뜻한 시선과 객관성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을까. 안정감 높은 서사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덕분에 자폐에 대해서 그간 가지고 있던 오해와 의문들이 많이 풀렸다.자폐는 스펙트럼. 그리고 ..  100자평
[자폐의 거의 모든 역..]  갱지  |  2023-08-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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