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조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스조님의 서재

이 어린 시인의 시에서 깊은 통찰과 사유를 느꼈다. 동시에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했다. 100자평

[우리가 오르는 언덕] 스모키조던 | 2021-04-08 10:43

소설과 소설 외적인 것과 조화가 좋음. 잠시, 한 꼭지만 읽고 멈춰도 좋음.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펴보는 문학의 재미도 좋음. 100자평

[악스트 Axt 2021.3.4] 스모키조던 | 2021-04-08 10:41

바람이 부는 밤이나 너무 일이 지쳐 방에 들어오자마자 눕고 싶을 때. 잠자리 귀퉁이에 늘 놓아둬 한 두 페이지를 넘기고 스르륵 잠드는. 그러면 왠지 악몽이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은 100자평

[불안의 서] 스모키조던 | 2014-12-04 10:16

소설을 따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때, 그곳에 머물게 된다. 한창훈의 힘! 100자평

[꽃의 나라] 스모키조던 | 2011-08-25 11:01

낯익지만 낯선 그곳, 여기와 지금에 대하여 리뷰

[낯익은 세상] 스모키조던 | 2011-06-08 13:25

아. 윤대녕이다. 개정판 3권도 무척 당긴다!! 100자평

[대설주의보] 스모키조던 | 2010-03-19 15:52

시간에 관한, 가족에 관한 리뷰

[내가 없는 세월] 스모키조던 | 2010-01-25 21:2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