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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는 세상
여성향에 취하다
램프의바바  2004/02/11 15:08
여성향은 강한 매력이 있다. 한 번 발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든 세계. 후후훗 ㅡ.ㅡ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어른의 문제
  • 이마 이치코
  • 2,700원 (10%↓150)
  • 2000-08-10
  • : 690
미청년 에비 고로씨. 그러나 의외로 표지 왼쪽의 대학생이 아닌 오른쪽의 중년샐러리맨을 사랑한다. 오지콘물도 꽤 괜찮음을 알게 해 준 작품. (백귀야행에서 리쓰의 아버지를 보고도 느낀 거지만 이마상은 은근히 아저씨 취향인 듯;)
  • 키다리 아저씨들의 행방 2
  • 이마 이치코
  • 2,700원 (10%↓150)
  • 2000-12-01
  • : 418
깔끔한 미소년이지만 성장배경이 복잡한 카스가, 무덤덤한 개인주의자에 비사교적이지만 은근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인기가 많은 듯. 하지만 역시 야스히코랑 맺어지는 게..왜냐, 이층침대에서 서로 괴로울때마다 이불 덮어씌우고 끌어안고 자는 게 보기 좋았음
  • 낙원까지 조금만 더 1
  • 이마 이치코
  • 2,700원 (10%↓150)
  • 2002-06-25
  • : 474
이마 이치코의 여성향물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함. 얽히고 설킨 4각, 5각관계에 야쿠자와 사채업과 등산, 부인의 남편학대(-ㅅ-;) 등이 얽혀 흥미진진
  • 매일맑음! 1
  • 스가노 아키라.니노미야 이츠미
  • 3,150원 (10%↓170)
  • 2000-01-01
  • : 27
시끌벅적 패밀리물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인간심리와 관련된 진지한 주제와 깔끔한 스토리전개력, 단아한 그림체가 차분한 인상을 더함
  • 아이들의 시간
  • 스가노 아키라 외
  • 3,150원 (10%↓170)
  • 2003-11-14
  • : 101
매일 맑음 시리즈 1부에선 side love story의 조연들. 그러나 주연을 능가하는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호평받아 주인공으로 발탁! 매일 맑음이 청년물이라면 이건 청소년물.
  • 지구인 3
  • 코우가 윤
  • 3,150원 (10%↓170)
  • 2004-02-06
  • : 56
혹성 에덴에서 파견된, 지구인에게 플러스를 매기는 천사와 마이너스를 매기는 천사. 이 파트너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혹성 에덴에선 동성애가 사형에 버금가는 범죄인데 말이다. 고아와 최고 명문가 자제라는 신분차도 상당하고..암튼 갈수록 눈을 뗄 수 없음
  • 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봐! 17
  • 아베 미유키
  • 4,050원 (10%↓220)
  • 2003-07-01
  • : 172
상쾌한 기숙사 학원물. 그러나 아베 미유키가 초기작에서부터 선보여왔듯이 간혹 허를 찌르는 예리한 감정묘사가 찌르르~전율을 느끼게 함. 뒤로 갈수록 매혹적으로 다듬어지는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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