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미스트랄님의 시름 잊은 책 나들이
  • 하늘소  2010-11-16 19:41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나쁜이별에 저도 모르게 그토록 힘들어 했나 봅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핑계거리와 남의 탓만하며 보낸것만 같습니다.
    초초한 삶. 그리고 쫒기는 듯한 날들을 저도 모르게 저 스스로 만들며 저 자신을 학대한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작가님의 말씀에 이제는 조금씩 힘이나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저의 철없는 물음에 친절히 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예쁜글 부탁드립니다. ^^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