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깐돌이님의 서재

기대했는데 내용이 좀 빈약해서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100자평

[문자의 역사] 깐돌이 | 2024-11-06 21:32

이토록 상세한 묘사와 설명이라니... 감동받았습니다ㅠㅠ 100자평

[2차대전 해전사] 깐돌이 | 2024-11-06 21:31

읽는내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ㅠㅠ 슬픔도 괴로움도 유쾌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매튜의 모습이챈들러와 겹치면서 가슴 먹먹했습니다... 100자평

[친구와 연인, 그리고 ..] 깐돌이 | 2024-11-06 21:29

인간의 소통 도구인 문자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기도 하죠. 너무나도 기대되는 책입니다♡ 100자평

[문자의 역사] 깐돌이 | 2024-10-12 01:51

이렇게 귀한 책을 만날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ㅠㅠ♡ 100자평

[2차대전 해전사] 깐돌이 | 2024-10-12 01:49

번역본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오네요ㅠㅠ 그리운 챈들러, 내 청춘과 함께 했던 챈들러 그립네요 100자평

[친구와 연인, 그리고 ..] 깐돌이 | 2024-09-26 18:07

헨리포드 저 <국제 유대인> 책과 함께 읽어보면 참고가 된다.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턱대고 욕할 것이 아니라,찬반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양쪽 의견을 모두 참조하여야 한다.해외에서는 절판되어 구하기 힘.. 100자평

[유대 세계경제 통치전..] 깐돌이 | 2024-04-11 14:46

건축사의 일이 궁금하면 읽어볼 책. 사랑 이야기는 글쎄. 임경선 작가님의 소설은 왜 항상 주인공들의 정사장면 묘사가 불편하게 이어지는지..정사 장면이 문제가 아닌, 불편한 ‘묘사‘가 문제. 정사 장면이 없으면 .. 100자평

[가만히 부르는 이름] 깐돌이 | 2020-10-13 20:05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 진짜 최고였다. 이 작가를 교토의 천재작가로 평가하는 이유를 알겠다. 밤에 읽으면 꽤 무섭고 낮에 읽으면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자꾸 떠올라서 무서울 것이니 주의요망. 100자평

[야행] 깐돌이 | 2017-07-07 03:12

초반에는 흥미를 자아내는 힘(흡인력이랄까)이 있었으나 중반부터는 서서히 그 힘을 잃기 시작, 후반부에서는 그동안 풀어놨던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급히 마무리짓는 느낌. 100자평

[여흥상사 (은행나무X)] 깐돌이 | 2017-05-11 17:07

팬심으로 샀으나 『자유로울 것』 이라는 제목과는 다소 동떨어진 내용의 에세이집이어서 씁쓸합니다. 그동안 yes24에서 '임경선의 성실한 작가 생활'에 연재했던 책 리뷰를 모아 놓은 것이 대부분이고, 전작 에세이집.. 100자평

[자유로울 것] 깐돌이 | 2017-02-02 07:35

[마이리뷰]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리뷰

[오키나와에서 헌책방..] 깐돌이 | 2016-05-29 10:30

[마이리뷰] 후와후와 리뷰

[후와후와] 깐돌이 | 2016-05-29 10:21

[마이리뷰]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리뷰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깐돌이 | 2016-05-29 10:20

[마이리뷰]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리뷰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깐돌이 | 2016-05-29 10:18

여기에 모인 단편들은 말이 필요없을 만큼 최고! 100자평

[빵가게 재습격] 깐돌이 | 2016-05-29 10:14

[마이리뷰] 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리뷰

[아침식사의 문화사 Br..] 깐돌이 | 2016-05-29 10:12

하루키 책에서 아주아주 짧게 언급돼서 힘들게 구해서 읽었는데 표지만큼 내용도 짜증이 났어요. 미안해요. 100자평

[키친] 깐돌이 | 2016-05-29 10:09

이미 내 마음은 도쿄에 다녀온 듯한. 100자평

[임경선의 도쿄] 깐돌이 | 2016-05-29 10:07

[마이리뷰] 길 위의 철학자 리뷰

[길 위의 철학자] 깐돌이 | 2016-05-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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