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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핸드님의 서재
국민을 닮은 대통령, 세종  리뷰
[국민을 닮은 대통령, ..]  알랍핸드  |  2025-05-19 12:00 
인간의 진화 과정 그 자체 그리고 동물과의 흡사한 부분들이 재미있고 매력적이었다. 솔직하게 표현되었다. 그런부분이 좀 신선했던것 같다. 인간이란? 흥미롭고 호기심을 마구 생기게 하는 책이다. 신선한 충격이라..  100자평
[인간이 되다]  알랍핸드  |  2024-06-26 18:29 
신비롭고 많은 영감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네요. 이런 책은 처음 접해보는데 읽을수록 너무 재미있었어요! 거의 밑줄을 칠정도로 곁에 두고 계속 볼 책이이네요. 성경을 예시로 풀어줬는데 그 해석들이 저에겐 감동..  100자평
[내가 원하는 곳에 나..]  알랍핸드  |  2024-02-23 13:23 
아픈 나의 마음을 속속히 알고 치유해주는 약같은 책!마음의 원리를 몰라서 내가 더 나를 자책하고 아프게 했구나..나를 위해 산다는게 당연한 일인데 그렇지않은 습관들로 인해 바꾼다는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나 ..  100자평
[어른이 된다고 다 괜..]  알랍핸드  |  2024-01-09 22:26 
일하면서는 해 줄 수 없었던 일상의 일들을 엄마이기에 얼마나 해주고 싶었을지 그 마음이 와닿아서 큰 감동이 되었어요. 아이들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엄마인데, 일을 하다보면 미안한 마음이 항상 남아있는..  100자평
[최고의 육아휴직]  알랍핸드  |  2024-01-08 17:09 
그의 삶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토록 평범한 이름이라도 남들은 쉽게 얻는 그 이름 하나가 이렇게 감동스러울 수 있을까! 보고싶은 엄마 얼굴 조차 기억..  100자평
[이토록 평범한 이름이..]  알랍핸드  |  2024-01-01 12:28 
젊은 청춘에 207일의 세계여행 나라 마다 만나는 풍경 인연들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나도 젊은 시절에 세계여행을 떠났다면 어땠을까? 지금의 내 모습과 많이 다를까? 가보고 싶고 느끼고 싶었다! 상상만으로도 ..  100자평
[되는 대로 낭만적인]  알랍핸드  |  2023-11-11 19:50 
스스로를 알아가고 위로하며 가슴이 따뜻해진다. 아이의 엄마의 마음도, 현재 내 삶의 마음도 너무 공감이 되었다. 우리들의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나 또한 과거 현재 미래를 오고 갔다! 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를..  100자평
[너라는 별에 행복을 ..]  알랍핸드  |  2023-09-26 22:36 
이유없는 방황속에서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 온 와이라. 이렇게 우리가 만나려고 나를 이곳으로 인도한건가?인생은 늘 우리를 한번도 꿈꾸지 못한 곳으로 데려가곤 한다. 그래서 난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나는 실..  100자평
[나와 퓨마의 나날들]  알랍핸드  |  2023-09-03 23:55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꽃과 같다. 사랑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젊은 시절 못다 핀 꽃 그래서 더 안스러워 안아주고 싶었다.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참고 인내하는 시오미를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었..  100자평
[풀꽃]  알랍핸드  |  2023-08-15 23:48 
멸종위기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인류의 문제와 모습을 직면하게 됩니다. 사랑스런 동물들의 아픔이 너무나도 와닿았어요. 우리들의 미래도 위협을 하고있는것에도 걱정이 앞섰다. 이건 우리 모두가 깊게 고민..  100자평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  알랍핸드  |  2023-07-13 21:21 
호랑이령 어흥 호랑이에서 사람으로! 변신하는 모습부터가 너무 흥미롭고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것이 너무나도 재미 있다! 젊은피들의 해결해나가는 과정들도 너무 감동적이다!내가 이런 운명으로 태어난다면 난 어떤..  100자평
[호랑이가 눈뜰 때]  알랍핸드  |  2023-06-12 01:21 
인권 민주주의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할 책 역사를 통해 변화해온 민주주의를 알게되고 또 더 깊게 생각해보는 너무나도 좋은시간이였어요 그 시절 그 분들에게 감사하는 시간이였다.  100자평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  알랍핸드  |  2023-06-08 22:19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멘탈 관리의 힘!‘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것은 나에겐 언제나 힘들었다.잘보이고싶고, 성숙한듯 나의 속은 타들어가면서 말도 못하고 끙끙 살아온 시간이 많았던것 같아요. 이 책을 ..  100자평
[멘탈을 관리해야 인생..]  알랍핸드  |  2023-05-25 23:19 
누구에게 젊은날에 있었을 우리들의 이야기 떠돌아야만 하는 이들의 삶이 안스럽지만, 한편으론 대단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감동이었다. 그시절 그때와 같은 아이들을 품는 마음도 너무 아름다웠다. 어..  100자평
[경우 없는 세계]  알랍핸드  |  2023-04-03 00:08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상처를 받아가며 살아간다. 물론 상처를 주기도 한다. 곪고 곪아 흉터가 남은곳에 새 살이 돋아 오른다. 내가 마주하고 싶지않은 내안의 내 모습을 꺼내어 보았다. 아프고 아팠다. 하지만 난 ..  100자평
[상처를 사랑할 수 있..]  알랍핸드  |  2023-02-11 00:39 
진짜 사랑의 얼굴을 보았을까?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같다.우린 무얼위해 사는가? 다른 형태의 사랑이 불완전해서 긴장의 연속이였다. 읽는내내 맘이 편하진 않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100자평
[러브 몬스터]  알랍핸드  |  2023-02-05 07:53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제목부터가 너무나도 읽고싶게했다.난 이 제목은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떠올랐다. 백승연 작가님도 사랑하는 딸의 이야기를 많이 담으셨다. 나도 엄마이고 또 아내 딸이기에 더 위로가 되고 ..  100자평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알랍핸드  |  2023-01-30 09:37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 사랑하는 우리의 딸들을 지켜주지 못했던 순간들이 너무나도 아팠다.13세에서 16세 소녀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곱씹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 편안하지만은 ..  100자평
[사라진 소녀들의 숲]  알랍핸드  |  2022-12-16 21:08 
나를 위한 글쓰기가 나를 온전하게 바라보고 사랑하게 되고, 나를 넘어서 타인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리곤 끝내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게 된다. 세 작가님의 진솔한 글쓰기의 이야기들이 감동적..  100자평
[쓰다 보면 보이는 것..]  알랍핸드  |  2022-12-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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