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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살짝 있어서 공연히 애쓰다가 진 빠짐을 반복하는 분께 추천드려요 (저가 그럼...) 마인드셋하기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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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방전되는 당신을..]
폴리나 | 2022-09-27 15:40
와 너무 고급지게 잘 나왔네요!!! 제 인생 멘토 부읽남님... 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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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폴리나 | 2022-09-21 11:08
헤어질 결심 각본집이라... 제 심장상피세포가 막 아파오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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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각본]
폴리나 | 2022-07-22 09:13
유익하거나 재밌는 내용이 짤막하게 달려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히면서도 유용하고 말 그대로 작고 똑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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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심리책]
폴리나 | 2022-07-18 13:58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합격하는 거 아니더군요. 허송세월 안 보내려면 이런 책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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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한 번에 ..]
폴리나 | 2022-07-11 14:57
신념을 가지고 산다는 게 참 힘겨운 일인 것 같습니다. 외롭고 험한 길 선택하셔서 꿋꿋히 50년 걸어오신 인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등단 50주년 축하드리고 독자에게 보내는 책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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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쓰고, 함께 살다]
폴리나 | 2020-10-15 09:20
이외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친일파 후손이자 히키코모리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ㅎㅎ 파렴치한 인간들이 판 치는 현실에 평온한 식물들마저도 가만있지 못하게 되는, 깊은 안타까움에서 우러나온 듯한 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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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보복대행전문..]
폴리나 | 2017-06-05 11:14
이외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친일파 후손이자 히키코모리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ㅎㅎ 파렴치한 인간들이 판 치는 현실에 평온한 식물들마저도 가만있지 못하게 되는, 깊은 안타까움에서 우러나온 듯한 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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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폴리나 | 2017-06-05 11:13
이외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친일파 후손이자 히키코모리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ㅎㅎ 파렴치한 인간들이 판 치는 현실에 평온한 식물들마저도 가만있지 못하게 되는, 깊은 안타까움에서 우러나온 듯한 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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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폴리나 | 2017-06-05 11:09
집요하게 되새김질하는 상흔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일까. 한 번도 느슨한 적 없고 간절하지 않은 적 없던 그녀의 문장이 석류 알 같은 빛이 되어 컴컴한 어둠 속을 걷는 사람들에게 구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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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폴리나 | 2017-04-04 15:26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읽고
리뷰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폴리나 | 2017-04-04 15:22
그의 문장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의 글을 읽고 나면 내 마음에 우물 같은 것이 느껴지는데 쓸쓸하고 슬프지만 싫지는 않으며 어떤 아픔인지도 모르는 아픔이 되살아났다가 스러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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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서]
폴리나 | 2017-04-04 11:03
『공터에서』를 읽고
리뷰
[공터에서]
폴리나 | 2017-04-04 10:5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읽고
리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폴리나 | 2017-01-31 15:53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를 읽고
리뷰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폴리나 | 2016-12-29 16:17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무기력증에 우울증이 겹쳐 하루하루가 두렵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씩이라도 다시 움직여보려고 용기를 내게 되었다. 저자의 직접 경험에서 나온 부분들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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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기력이다]
폴리나 | 2016-04-21 19:12
인간 관계에 대해 쓴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인데 대담하면서도 거칠지 않고 섬세하게 잘 써내려간 것 같아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선들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점도 좋구요. 이번 책 역시 참 괜찮습니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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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폴리나 | 2015-10-06 10:11
캐릭터들이 기묘하고 상황도 자꾸 꼬여가는데 그게 재밌어서 계속 읽게 되네요. 뭐랄까 저런 알듯 말듯한, 이상한데 매력적인 심리...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게 돼요. 묘한 불안을 즐기며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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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울음]
폴리나 | 2015-07-1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