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케플러
원이는 꾸러기 2023/12/31 13:27
원이는 꾸러기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케플러
- 존 밴빌
- 15,480원 (10%↓
860) - 2023-12-15
: 569
천문학의 입문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1571년에 태어난 캐플러가 알고 싶어 몇번 망설이다 펀딩을 했다. 1600년대 우주의 비빌을 알려고 애썼던 캐플러의 흔적들을 너무 섬세하게 묘사해준 존 벤빌 작가가 대단하다. 캐플러의 우주의 비밀에 대한 집념과 가난과 종교 갈등, 천재가 견디기에는 너무...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