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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는 꾸러기님의 서재
천문학의 입문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1571년에 태어난 캐플러가 알고 싶어 몇번 망설이다 펀딩을 했다. 1600년대 우주의 비빌을 알려고 애썼던 캐플러의 흔적들을 너무 섬세하게 묘사해준 존 벤빌 작가가 대단하다..  100자평
[케플러]  원이는 꾸러기  |  2023-12-31 13:27 
작가의 명성과 젊은 남자와의 관계에 너무 기대 했었나 봅니다. 우와 책의 두께에 뭐야?, 둘째는 별거 없는 내용에 헐... 그래도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의 책에 펀딩한 내 안목을 믿어야 겠지요  100자평
[젊은 남자]  원이는 꾸러기  |  2023-03-18 10:31 
어느날 두딸이 테스트 링크를 보내며 내게 관심을 보였다. ˝ 뭔데˝하며 질문에 답을하고 결과를 보니 인티제라며 역시 MBTI는 진리라며 호들값을...그뒤로 모든 기승전 MBTI로 결론를 맺는 딸들의 불합리합을 지적..  100자평
[혹시 MBTI가 어떻게 ..]  원이는 꾸러기  |  2023-01-06 18:04 
주위 등장인물들이 주는 모순적인 내용 별로지만 여주 미준, 남주 정후의 진한 사랑이야기, 결말은 무조건 해피엔딩이죠  100자평
[[세트] 정략결혼(政略..]  원이는 꾸러기  |  2022-01-27 13:17 
작가님 갑상샘 기능항진증과 저하증에 대해서 다시 확인부탁드립니다. P 38 몸이 붓고 체중이 중가하는 전형적인 갑상샘 증상은 갑상샘 기능저하증(?) .  100자평
[언박싱 와이프(Unboxi..]  원이는 꾸러기  |  2020-07-08 07:53 
카페에서 잠깐보다 통권으로 구매해 다 읽었네요. 혜리와 석도의 사랑, 동주와 수경의 이야기., 동주와 석도, 혜리와 수경의 우정 ,부모님의 시랑도 젬나네요  100자평
[[세트] 연애 취향 공..]  원이는 꾸러기  |  2020-07-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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