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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 12,600원 (10%700)
  • 2022-10-14
  • : 12,202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라는 카피처럼 소외된 산동네의 많은 불편함에도 그만의 삶의 우선순위에 따라 이웃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백수린 작가의 다정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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