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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 타이탄의 세이렌
  • 커트 보니것
  • 14,850원 (10%820)
  • 2022-10-24
  • : 1,115
의미가 없다는 것이 삶의 의미인가. 목적이 없다는 것이 삶의 목적인가. 인간이, 지구가, 화성이 누군가의 의미없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꼭두각시 놀음을 하는 티끌 같은 존재임을 말하기 위해 이 난리를 쳐야 하는 건지(에에올 영화 감상평 같군). 역시 나에겐 재미가.. 그래도 제5도살장은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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