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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 개가 남자를 물었는데, 정작 죽은 것은 개였다네
비의딸 2016/05/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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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ohhoon
2016-06-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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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나아가는 필체가 인상적입니다.
많은 리뷰, 정말 대단하세요 :)
잘 보고갑니다 ㅎㅎ
비의딸
2016-06-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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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 )( __)
개인적인 감상을 쓰는거라 느낌을 솔직히 적거든요. 거침이 없다라.. 좋은 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헬가
2017-10-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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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딸님 글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허식없이 솔직하게 성찰하는 글이 좋아서요 오랫동안 뜸하고 계셔도 즐겨찾기를 지우지 않고 기다리는 독자가 있다는거 기억해주셔요^ ^
비의딸
2017-10-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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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별 것 아닌 제 개인적 감상에 공감하고 관심을 갖아준 분이 계시다니 정말 기쁘네요. 제가 좀 냄비기질이 있어 바르르 끓다가 곧 식곤 하죠... 책은 꾸준히 읽고 있지만 그 속도가 예전만 못하고요... 감상을 적어 남기는 일도 적잖이 귀찮아졌어요. 혼자 느끼고 말꺼면 무엇하러 애써 적어 남기나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고요. ^^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가을날 헬가님에게도 기쁜 소식이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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