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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0441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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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의아스러운 것은 이 책은 틀림없이 원서가 프랑스어 책일텐데, 영어 제목을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두고 있다는 점이다. 영어 번역, 즉 중역본인 것인가? 게다가 번역자는 일본어 연구 경력만이 확인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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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생태학]
나목 | 2023-07-08 05:59
한 대표곡에 대한 표절 "시비"가 있었던 이후에 나는 이적의 창작열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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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단어들]
나목 | 2023-05-28 06:55
언어를 괴이하게 비틀지 않고서도 충분히 훌륭하게 근대적 자아를 묘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집이다. 이는 근래 많은 젊은 시인들이 명백히 무능한 영역이다. 시인은 고독한 것들과, 그를 수긍하면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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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영향권]
나목 | 2023-03-20 04:14
옛길, 가다, 그립다.의 시이다. 옛길을 가다 그리웠었고, 그립게 가다보니 옛길이었다. 이런 식의 서정이 시집 전편에 편재한다. 또 한국 서정시 태두의 고전적 문법을 충실히 지키고 있어서, 정지용, 서정주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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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풍에 간다면]
나목 | 2023-03-20 04:03
꽃향기가 정말로 나는 커피. 여태 구입한 원두 중에 가장 저 포장지 그림에 부합하는 맛. 약간 단맛이 있는 풍미를 좇는 사람에게 추천. 씁쓸한 초코렛 풍미가 취향인 이에게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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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나목 | 2022-09-01 15:47
그런데 문제는 영역본 번역서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중역본이고, 불어 직접 번역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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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나목 | 2022-01-12 01:57
아름다운 글에 아름다운 그림은 포기할 수 없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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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신의 오후 (앙리 마..]
나목 | 2022-01-04 15:49
이 책은 가치가 없다. 음원 파일은 모두 유투브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데다가, 전자도서 안에서 그 음성들을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도 전혀 없다. 이 전자 책에는 그저 문장들만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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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프랑스어 회화..]
나목 | 2021-11-08 03:14
[마이리뷰] 수학사상사 1~3 세트 - 전3권
리뷰
[수학사상사 1~3 세트 ..]
나목 | 2019-03-05 19:30
[마이리뷰] 선사시대의 식탁
리뷰
[선사시대의 식탁]
나목 | 2019-02-20 02:21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윤리학이 총 집결 서사화된 소설.
100자평
[자유의 길 1.2.3]
나목 | 2019-02-03 02:34
[마이리뷰] 언어학의 이해를 위한 언어나라의 앨리스
리뷰
[언어학의 이해를 위한..]
나목 | 2019-02-02 05:19
[마이리뷰] 사람은 어떻게 말을 하게 되었을까
리뷰
[사람은 어떻게 말을 ..]
나목 | 2019-01-27 04:11
[마이리뷰] 한국의 나무
리뷰
[한국의 나무]
나목 | 2019-01-27 04:04
[마이리뷰] 시몽동, 개체화 이론의 이해
리뷰
[시몽동, 개체화 이론..]
나목 | 2019-01-13 18:31
이육사의 소설이 지면화되었다는 것이 큰 가치이다.
100자평
[광야 외]
나목 | 2019-01-13 18:29
[마이리뷰] 고대와 근대의 논쟁들
리뷰
[고대와 근대의 논쟁들]
나목 | 2019-01-13 18:29
추사체를 이렇게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게다가 작품들에 대한 번역도 꼼꼼히 하고 있다. ˝방불하다˝라는 말투에 익숙해질 때가 최완수의 문체를 감지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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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명품]
나목 | 2019-01-13 18:22
한국 서원들을 거의 빠뜨린 것 없이 실증하고 있다. 저자 둘의 노고에 경탄을 보낸다. 사진집으로서의 가치도 있다. 보관 및 보존할 만한 책.
100자평
[서원]
나목 | 2019-01-13 18:20
[마이리뷰] 기호학사
리뷰
[기호학사]
나목 | 2019-01-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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