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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갈라진 길들이 있는 정원
  • 흩어진 것들
  •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 16,200원 (10%↓900)
  • 2026-02-27
  • : 1,536
흩어진, 부패한, 판독하기 어려운 기억의 조각들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읽어내는 작업은, 게토라는 상상 너머의 공간에서 생존의 불가능성을 잔존의 기회로 만들고자 했던 이들의 의지를 발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흩어짐은 파종이기도 하다는 마지막 메시지는 너무나 절절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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