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은목서님의 서재
  • 사과시럽눈동자
  • 임현정
  • 8,100원 (10%450)
  • 2018-02-05
  • : 71
하얀 방, 하얀 거실, 내 유리 탁자 위엔 <사과시럽눈동자>. ‘흩어지기 직전의 것들‘ ‘말 대신 꽃잎이 날아갔음 해‘ ‘안녕, 내 사랑 비로소 햇빛이네‘ ‘불안은 노랗고 시큼한 맛‘...감각의 맛, 감각의 빛, 왜 나는 자꾸 얼음꽃이 생각나는지,반짝빤짝 글썽글썽 ‘사과시럽눈동자‘!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