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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아저씨...
방명록
  • 숲노래  2012-12-28 05:44
  • 2012년 서재달인으로 이름 올라갔는데,
    2013년에는 아름다운 생각과 삶과 이야기로
    좋은 이음고리 펼치실 수 있기를 빌어요.

    밝은 새해가 맑은 걸음걸이로 찾아오네요.

     

  •  2012-08-27 20: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5-27 22:25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5-29 18:4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5-29 19: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4-22 23:29  
  • 비밀 댓글입니다.
  • 마립간  2012-04-18 08:14
  • 한사람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시게 아이책과 사탕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 전에 여름 휴가때에는 베란다 문 열어 놓고 거실에 책을 읽다가 곡차를 마시다가 그러다가 낮잠 자는 것을 낭만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사탕과 편지를 보니 결혼전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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