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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syo  2017-08-18 10:37  좋아요  l (1)
  • 으으.. 리뷰만 읽어도 절로 미간에 주름이 잡히네요.. 햄버거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이런 책들 볼때마다 정말 자아분열의 고통을 느낍니다.
  • 레삭매냐  2017-08-18 10:57  좋아요  l (0)
  • 저는 워낙에 햄버거를 좋아해서 요즘 그 사단
    이 났는데도 여전히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공장식 축산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방법
    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  2017-08-18 14:2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8-18 15:01  
  • 비밀 댓글입니다.
  • 레삭매냐  2017-08-18 16:36  좋아요  l (0)
  • 그래도 도서관이나 중고서점에서는 구할
    수가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떨실런지요.
  • cyrus  2017-08-18 21:41  좋아요  l (1)
  • 업튼 싱클레어의 《정글》과 같이 읽어봐야겠군요. ^^
  • 레삭매냐  2017-08-18 23:23  좋아요  l (0)
  • 싱클레어의 <정글>도 진짜 백만년 전에 사긴
    했는데 여전히 안 읽었네요. 이젠 어디에 두었는
    지조차 모르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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