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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현신한다면 바로 느티샘의 모습일 것!
100자평
[느티나무 수호대]
초록손 | 2025-09-22 22:27
오래 전에 원서로 읽었는데 번역판으로 다시 읽었다. 여전히 좋다. 과거의 좋은 책들이 잊히는게 아쉬운데 이 책은 여전히 많이 읽히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
100자평
[손도끼]
초록손 | 2025-09-22 22:24
첫 문장부터 몰입해서 읽었다.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묵직한 시선에 감동했다.
100자평
[훌훌]
초록손 | 2025-09-22 22:20
인물의 설정과 배치가 (지나치게) 정교하다는 느낌이 내내 들었음에도 훌륭한 이야기였다. 이야기꾼으로서의 백온유 작가를 만나서 좋았다. 메시지에 매몰되어 서사가 뻗지 못하고 인물들이 제자리에서 침잠하는 장..
100자평
[유원 (반양장)]
초록손 | 2025-09-22 21:58
독고솜에게 어떻게 안반해!!! 표지도 너무 좋은데, 이런 화풍의 표지의 선구자였던 것으로 기억. (솔직히 지금은 피로감이 크다...)
100자평
[독고솜에게 반하면]
초록손 | 2025-08-01 19:28
10여년만에 다시 읽어도 좋다. 김려령 작가님의 필력과 유머 감각은 지금도 놀랍네. 재독하면서 달라진 점이라면, 그 사이에 더 많아진 ‘완득이‘들에게 더 부끄러운 한국이 되어가는 것 같다는 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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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초록손 | 2025-08-01 19:24
표지가 이상하게 쓸쓸하고 마음이 저렸는데 그런 인상을 완전히 깨는, 역동적이고 능동적이고 힘찬 서사였다. 특히 늑대는 당연히 남성(수컷)일 거라고 생각한 나의 선입견을 와장창 깨뜨려주었다. 여성서사로 읽어..
100자평
[나의 먼 이름에게]
초록손 | 2025-08-01 19:16
참사를 언급하지 않고도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한다는 것. 생존자와 남은 이들의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인가 하는 이야기. (세계 간 이동 장치가 필요하긴 했겠는데, 열매 설정이 살짝 튀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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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왝왝이가 그곳에 있었..]
초록손 | 2025-08-01 19:08
잘못과 책임을 꼭 ‘죽음‘을 가지고 말했어야 했나 하다가... 모두가 기억하는 어떤 사건을 떠올리고 말았다.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 이 이야기가 완전히 새롭게 읽혔다. 이해되지 않던 모든 부분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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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재킷]
초록손 | 2025-08-01 18:59
수림에게도 순례씨에게도 많이 배웠다. 순례씨는 세월이 곧게 쌓여 완성된 집 같은 사람이구나.(드라마나 영화로 꼭 제작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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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초록손 | 2025-08-01 18:50
제목을... 꼭 이렇게 자극적으로 붙여야 했나? 아무리 그 심각성을 다룬 책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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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살인해도 ..]
초록손 | 2025-08-01 18:19
익숙한 장치와 전개방식이었음에도 끝까지 마음이 붙들린 채 읽어 내려갔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지점에서 눈물이 터진 나란 인간 ㅜㅜ
100자평
[세계를 건너 너에게 ..]
초록손 | 2025-08-01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