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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있음과 없음이 적절한 시절을 말한다
초원 2024/03/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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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9:30
비밀 댓글입니다.
초원
2024-03-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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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무한냥으로 부르지 말아 주세요. 어색해서 발꼬락에 힘이 들어가네요.
잘 지내시나요. 감사해요. 무진장 아주 많이 거대하게 땡큐합니다.
근데 어쩌나요. 저 메일 못 열어요. 이십 번도 넘게 시도했는데 비번이 아니랍니다.
네이트 머시기 없어지고는 들어가질 않아서요. 거기에 남겼던 글도 꽤 되는데 모두 날아갔지요.
뭐 아쉽지는 않은데, 오늘 커피 쿠폰이 거기에 있다니 참...
그 마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둘려주세요. 제가 성공해서 유명해지면 꼬옥 찾아갈게요.
같이 커피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고 꽈배기 들고 산책도 해요.
2024-03-21 02:29
비밀 댓글입니다.
초원
2024-03-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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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반성합니다. 어제 밤에 공익광고를 봤어요. 아이에게 친절하게 접근하는 어른을 경계하고 따라가지 말라는 내용이었죠. 온라인에서도 그렇죠. 어른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갑자기 같이 커피 한 잔 하자고 해서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부드러운 말로 속이고 속는 세상이니까요. 저야 저를 알지만 온라인 너머의 사람들은 저를 모르니까 어여쁜 ㄱㅈㅈ님에게는 흑심을 품은 늑대일수도 있지요. 제가 옛날 사람이라서 ㄱㅈㅈ님을 막 대했나봐요. 미안해요. 진심은 밝히지 않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24-03-21 16:41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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