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됩니다. 얼마나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ㅎ
* 영양소의 비중이 비슷한 것이지, 맛이 비슷한 건 아니지요. ㅎ 왜 치즈볼 큰 통을 열면 한정없이 계속 손이 가게 되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을 보고 다른 가공식품들도 이 비율을 맞추지 않기를 바랍나다. ㅎ
** 당류는 왜 안 보일까요? 성분표에 당류가 꽤 높은 과자들이 많던데, 그렇다면, 아래 비중은 세 성분간의 비중일까요?

모유에 들어 있는 칼로리 중 55퍼센트 정도는 지방에서, 40퍼센트는 탄수화물에서(젖당 lactose의 형태로), 5퍼센트는 단백질에서 나온다. 슈퍼마켓에 나와 있는 온갖 종류의 간식들도 그 영양분 함량이 모유의 비율과 수상할 정도로 비슷하다.
몇 가지 사례를 가져와서 지방:탄수화물:단백질의 칼로리 비율을 목록으로 뽑아보자.
• 모유 - 55:40:5
• 초콜릿- 50:45:5
• 아이스크림 - 50:45:5
• 덴마크 페이스트리 - 50:45:5
• 도넛 - 50:45:5
• 치즈 퍼프 cheese puff - 55:40:5
• 감자칩 - 5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