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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불소 치약의 장단점에 대한 토론회가 열리면 좋겠습니다...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9-01 08:38 
‘분산형 공통 지상 시스템-육군 DCGSA, Dist...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1 17:55 
‘팔란티어’라는 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1 17:29 
개인 메모입니다: 팔란티어 외부인으로서 어떻게 정보...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1 17:26 
‘지능 증강’ 개념은 팔란티어의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1 17:16 
아마도 사두고 읽지 않고 있던 책일 겁니다. 세 권이...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1 14:54 
페이팔 마피아, 피터 틸과 스티브 배넌. 30년이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0 12:34 
버크셔해서웨이에서 일본 상사에 투자했다는 발표 후, ...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30 09:10 
«나쁜 책»을 알게 된 후 가끔 김유태 기자의 기사를...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28 22:55 
위대한 책의 가치는 우리 자신의 삶에서 경험하는 비슷...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28 20:59 
보통의 경우 글로 쓴 이야기는 사건의 거죽만 훑고 지...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28 20:58 
«영혼 없는 작가»에 실려 있는 파울 첼란의 시에 관...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26 06:52 
모바일을 쓰면서 누리는 편리함. 그러나 절대적으로 얼...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26 06:32 
[마이리뷰] 금지된 일기장  리뷰
[금지된 일기장]  petites_proses  |  2025-08-25 08:32 
전반적으로 아이누족의 역사와 언어, 생활상을 철저하게...  페이퍼
petites_proses  |  2025-08-25 07:26 
책을 읽다보니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게 느껴지는 문장들이 꽤 있습니다. 은근히 유머가 있는 분인 것 같아요. 만나본 적도 없고, 동영상을 본 적도 없지만. 제목은 무거워도 («영혼없는 작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  100자평
[영혼 없는 작가]  petites_proses  |  2025-08-24 17:55 
<전철에서 책 읽기>는 유쾌합니다. 전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을 관찰하다가 포착한 순간들이 재밌습니다.  100자평
[영혼 없는 작가]  petites_proses  |  2025-08-24 16:40 
[마이리뷰] 영혼 없는 작가  리뷰
[영혼 없는 작가]  petites_proses  |  2025-08-24 16:37 
[마이리뷰] 영혼 없는 작가  리뷰
[영혼 없는 작가]  petites_proses  |  2025-08-24 16:33 
[마이리뷰] 영혼 없는 작가  리뷰
[영혼 없는 작가]  petites_proses  |  2025-08-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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