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이벤트 같은 게 아니다. 작은 관심과 행동들의 반복이고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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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망가져서 자질구레한 일들을 방치하는 게 아니다. 자질구레한 일들을 방치해서 일상이 망가지는 것이다. 방치하지 않기 위해서는 작은 관심과 행동이 필요하고, 작은 행동과 관심이 필요하다. 그건 작지만 결코 작지만은 않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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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며 우리는 일상을 반복한다. 다시 말하자면 반복하는 일상이 우리를 살게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금정연 작가 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