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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7년 만에 다시 펼쳤군요.
2019년 12월에 읽는 중이었다니...코로나가 지나고 직장일도 바빠서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오늘 다시 펼쳤습니다. 가끔 생각이 나긴 했지만, 늘 읽어야 하는 책은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습니다.

고객이 시장 파괴의 주범이라는 것, 디커플링은 생산차원이 아니라 고객 가치 사슬 customer value chain 차원에서 발생한다는 것, 그리고 저자가 마케팅 관점에 익숙하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인상입니다.

디커플링 도해까지는 봤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끝까지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6년에 읽는 이 책이 여전히 유효할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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