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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지즈코 작가에 대해 알게되어 책을 몇 권 샀지만,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 소개 기사를 보니 “나는 올해 후기 고령자가 된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영역이다”라며 쓴 글들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몰랐던 세상을 알게된다는 점인데요, 후기 고령자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후기 고령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읽고 싶어졌습니다.

다리 깁스를 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왔지만, 아주 작은 금이 가서 했던 깁스 생활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깁스가 상징하는 건, 발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짐을 들거나 걷는 등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후기 고령자가 경험하는 생활이 어떨지, 모르는 세상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 눈을 뜨는 매일이 남아있는 날 중 가장 젊은 날이자 살아온 날 중 가장 오래 산 날입니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했던 작가의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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