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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로 버리는 것은 ‘거의 쓰지 않는 물건’, ‘하나면 충분한 물건’, ‘없어도 상관없는 물건’이었다. 물건의 7~9할이 ‘필요없는 물건’이었던 것이다.

(...)

말하자면, 정리는 ‘낭비를 발견하는 특훈’이다. 정리를 통해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수없이 판단함으로써 우리 집 재정에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판단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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