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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그간 읽어온 카카오 블로그인 브런치에서 선정해 출간한 책들 중에서 재미있었습니다.

블로그의 글과 책에서 기대하는 글 사이에는 간극이 있어서, 제목이나 책소개 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더라도 마지막 책장을 덮은 후에는 아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긴 세월 동안 놓지 않았던 읽기와 쓰기와 살아내기를 잘 엮어서 다음 책도 출간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삶의 모습은 매우 다르지만, 각자의 시간과 공간, 역할 안에서 견디고 살아내고 길어올린 문장들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 정말 문득, 나는 어디쯤 있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개인 서사가 많아서 편하진 않았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 제목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오십에 청소노동자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했지만, 가족이 하는 병원에서 청소노동을 하는 것이니, 일반적인 청소노동자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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