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 이옥선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 생존해 계신 분들은 여섯 분이라고 합니다.
어서 제대로 마무리가 되기를 빕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21815001#c2b
** “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여가부에 등록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6명으로 줄었다. 생존자 평균 연령은 95.6세로, 96세 이상이 4명, 90~95세가 2명이다.”
“부산 출신인 고인은 나눔의 집에서 동명이인 ‘대구 출신’ 이옥선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대구 출신 이 할머니는 2022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두 할머니는 일본 정부에게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받는 것이 삶의 마지막 과제라고 강조해왔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21443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