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petites_proses님의 서재
  • 느리게 가는 마음
  • 윤성희
  • 15,300원 (10%850)
  • 2025-02-25
  • : 12,870

풍경은 저기에 있습니다. 나는 ‘저기 있는 풍경’이 인물의 ‘여기 있는 마음’과 합쳐지는 순간을 느리게 기다렸습니다. 느리게 기다리다보니 느리게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 <작가의 말>에서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