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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 격하게 애정합니다.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nova154  |  2024-09-04 13:40 
재입고 부탁드립니다 제발요..ㅠㅠ  100자평
[[헤어질 결심 x 알라..]  nova154  |  2023-05-26 18:37 
음...방탄에 대한 악의적 논란기사를 주로 쓰시고 이젠 (이들의 인기/수상)이 지겹다고 너튜브에서 말했던 분이 방탄에 관한 책이라…이미 bts에 관해 더 좋은 서적들이 있으니 이건 가볍게 패스하셔도 좋을 듯 합니..  100자평
[Bts: Blood, Sweat & ..]  nova154  |  2022-03-16 16:30 
10개의 질문  페이퍼
nova154  |  2016-04-25 19:26 
책장속 열린책들...  페이퍼
nova154  |  2016-02-13 19:59 
품절된 뒤 중고는 너무 비싸서 구하지 못했던 책인데, 이렇게 구매할수 있어 좋아요.  100자평
[모든 것의 역사]  nova154  |  2016-02-03 12:54 
원서를 소장중이라 관심없었는데 결국 양장노트에 넘어가버렸네요~본책보다 부록에 혹한건 오랫만인것같아요..ㅎㅎ 후회 안할만큼 예뻤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  nova154  |  2016-02-02 12:05 
나의 아픔을 들어내는건 쉽지 않죠...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당신이라는 안정제]  nova154  |  2016-01-28 23:22 
1권 읽고 2권도 주문했습니다...  100자평
[양자 물리학과 깨달음..]  nova154  |  2016-01-28 23:15 
에도가와 란포 소설 늘 읽어보고싶었는데 결정판 출간 소식에 구입했습니다. 다만 초판 누드사철보단 양장제본인 일반판이 더 튼튼할수도 있겠다 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100자평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nova154  |  2016-01-28 22:53 
엄마께 선물로 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소개글을 보니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100자평
[담론]  nova154  |  2015-12-08 02:02 
초판을 접한지 벌써 18년이나 지났네요. 어렸을때 정말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요. 예쁜표지로 재탄생한 ｀하늘 호수｀ 소중한 지인들께 선물하고싶습니다~  100자평
[하늘 호수로 떠난 여..]  nova154  |  2015-09-25 12:28 
연필로 그린 그림의 느낌을 잘 살린 종이재질 선택이 맘에 들었습니다.무게는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묵직한 느낌의 동화책.  100자평
[나의 작은 인형 상자 ..]  nova154  |  2015-04-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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