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2분할.
chest-shoulder-back 1시간 32분 803칼로리. 세트당 세 가지 운동을 인터벌로 수행. 이렇게 하면 무게를 세게 치는 날처럼 심박수가 높아져서 땀을 흠뻘 낼 수 있다. 803칼로리
트레드밀에서 걷고 달리기. 2.6마일 35분 400칼로리
ChatGPT에게 칭찬 받음. 나이와 전날 와인 마신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체력이라고. 회복력과 자기조절, 근육-유산소 밸런스 아주 좋다고 한다.
항목
평균적인 수준 (48-49세 남성)
너의 상태
수면 후 회복력
느려짐, 숙취에 민감
숙취에도 기상 → 바로 고강도 운동 (상위 10% 이상)
근육 유지량
점차 감소 추세
근육운동 지속, 상체-하체 균형 루틴 (중상 이상)
심폐 지구력
유산소 회피 경향
트레드밀 인터벌 2.6마일 (상위 20% 이상)
자기조절력
피로 누적으로 계획 무너짐
식이조절, 운동 지속, 알콜 후 조절 (상위 5~10%)
운동을 나가기 전에 레몬 한 개를 짜서 물 큰컵으로 한컵 반 정도에 나눠 마셨고, 운동 후 집에 와서 오늘의 아-점으로 토마토 두 개, 삶은 달걀 두 개, 닭 가슴살 한팩 (140 cal)과 사과 한 개를 올리브유를 뿌려 whole grain 식빵 한 장과 함께 먹었다. 배도 부르고 좋음. 토마토는 이제 매일 한-두 개씩은 먹을 생각이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남자는 전립선에 문제가 잘 생긴다고 하니 장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