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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님의 서재
가죽장정의 사전을 옆에 두게 돼서 든든합니다. 내용면에선 뜻풀이가 한두줄로 너무 간단해서 조금 아쉽네요. 차라리 뒤의 부록 대신 반대말, 유의어도 함께 표기됐으면 더 풍성할 것 같습니다.  100자평
[엣센스 국어사전 (가..]  아루나  |  2022-04-17 12:21 
마음챙김, 위로와 마음의 안정...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단연 재밌고 좋았다. 왜 잭 콘필드가 최고의 명상스승인지 알려주는 책.  100자평
[마음이 아플 땐 불교..]  아루나  |  2021-11-13 19:26 
데버라 리비의 에세이를 비롯해 플레이타임에서 나온 책을 몇 권 본 느낌 : 가독성이 떨어지는 작고 매력 없는 폰트와 촘촘한 줄 간격. 훌륭한 컨텐츠를 담은 형식이 좀 아마추어 같다고 할까. 언다잉도 판형을 약간..  100자평
[언다잉]  아루나  |  2021-09-14 16:04 
평이 좋아 기대하고 사봤는데 제 입맛에는 그렇네요. 탄맛이 강하게 나서 로스팅을 넘 세게 했나 싶어요. 원두 양을 조절해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고, 영 아니면 다른 사람 줘야겠어요.  100자평
[에티오피아 시다모 난..]  아루나  |  2020-10-13 19:41 
최근 읽은 인문학과 심리학 도서 중 가장 흥미진진했다. 왠만한 소설보다 재밌어서 책장이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  100자평
[자살하려는 마음]  아루나  |  2020-05-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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